JMS 논란 강지섭, 결국 SNS 닫았다
JMS 논란 강지섭, 결국 SNS 닫았다. "마음 너무 아프다" 탈교 선언에도 누리꾼들 비판 이어가 최근 사이비종교 문제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강지섭(42)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라는 의혹이 일자 이를 해명한데 이어 결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13일 강지섭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작 버렸어야 할 거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는 글을 올리고 JMS 신도 의혹이 제기된 예수 그림을 정리하는 사진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강지섭은 "이미 탈교했다"며 현재 JMS 신도가 아님을 밝히고 예수 그림 액자를 부쉈음에도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결국 SNS를 탈퇴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계정 삭제 직전 "제가 ..
디노라N잡
2023. 3.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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