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수시경쟁률 고려대(최종) 14.09대1 소폭하락
의대 일반-학업우수형 26.56대1 '최고'.. 계약학과 중 차세대통신학과 학업우수형 15.33대1 '최고' 고려대의 수시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고려대는 15일 오후5시 마감한 2023수시모집에서 최종 경쟁률 14.09대1(정원내 기준, 정원외 사이버국방학과/반도체공학/차세대통신/스마트모빌리티 포함)을 기록했다. 2533명 모집에 3만5965명이 지원했다. 2022수시 최종 14.62대1(2483명/3만6295명)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다. 지난해와 지원인원은 큰 차이가 없지만 계약학과 신설 등으로 인해 모집인원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전형별로는 특기자(디자인조형학부)가 17.8대1(15명/267명)로 최고 경쟁률이다. 이어 일반-학업우수형17.09대1(915명/15641명) 일반-계열적합형15.1..
디노라N잡
2022. 9. 1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