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메시 연장 득점 무효 주장에도 번복 없음
레퀴프, 규정 위반 주장 : 득점 직전 상대 벤치 멤버들 경기장 들어와 IFAB "일반적으로 추가 인원이 경기에 영향 미칠 때만 문제 삼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관련해 프랑스 언론에서 결승전 오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축구 규칙과 경기 방식을 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측 설명에 따르면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0일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연장에서 넣은 골은 규정에 따라 무효가 돼야 했다"며 "골이 들어가기 전에 아르헨티나 벤치 멤버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9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경기는 승부차기..
디노라N잡
2022. 12. 2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