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김새론 소녀가장, 생활고 겪고 있다며 선처 호소

음주운전 김새론 소녀가장, 생활고 겪고 있다, 선처 호소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번째 1심 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이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김새론이 재판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새론은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부장 신혁재) 심리로 열린 자신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김새론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카디건 차림에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법원에 나타나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디노라N잡 2023. 3. 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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