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망언, 수해현장 봉사활동? 질타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수해 현장 봉사활동을 나가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 질타를 쏟았습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수해현장에 봉사활동을 간 것입니까, 수학여행을 간 것이냐"고 비난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해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지만 봉사활동을 간 것인지 구경을 간 것인지 알 수 없는 모습들을 보였다"며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은 수해현장을 보며 웃으며 대화를 나눴고, 김성원 의원은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는 망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 정신들이냐"며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들이다. 여당..
디노라N잡
2022. 8.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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