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저품질의 늪 블로그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수익 창출을 위해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 상태여서 초봉보다는 많이 받고 일하는 것도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을 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고객센터 들락이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탈출은 커녕 포스팅 누락만 나왔습니다. 엄청 긴 여정이었죠. 조회수는 바닥을 치는데도 유일하게 유입이 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게바로 구글유입이었습니다. 저품질이 걸려도 구글에 상위에 있는 포스팅들은 유입이 꾸준히 됐습니다. 지금까지 됩니다. 그래서 13만회를 넘게 본 조회수도 있습니다. 구글유입에 의존해서 300정도는 나왔습니다. 그래도 5000나왔던 블로그였는데 말이죠. 네이버 저품질 ..
블로그 저품질과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에 걸려보셨나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저품질이 두번 왔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전념을 하고 있진 않아서 걸렸는지도 몰랐지만 두번째에는 타격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카테고리와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을 광고로 올려서 걸렸습니다. 의약품 같은 것도 포함되어 있어서 신고도 당하고 결국 저품질에 걸렸었죠. 그때는 블로그로 돈번다는 생각은 아예 없었고 광고료로도 2만원 정도 받고 좋아할 때 였어요. 그러고 블로그를 안하고 그냥 사회생활을 하다가 나중에 하는김에 블로그도 같이 해보자 했었죠. 이때도 유튜브 구독자수 늘려보려고 블로그를 활용했다가 블로그가 최적화가 됐었습니다. 최적화는 3년정도 간 것 같네요. 나름 내포스팅도 꾸준히 쓰고 광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