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학여행 4년만에 재개 선호국 1위 알아보기
해외 수학여행 4년만에 재개 선호국 1위 알아보기 서울 학교 15곳 해외로 떠나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장소 다양 학부모 동의율 95% 달한 곳도 "민간 교류 활성화…확대 바람직" 하반기 해외 가는 학교 늘어날듯 서울시 송파구 A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들은 요즘 일본 여행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습니다. 한 달 후면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학여행)지로 선정된 일본을 3박 4일간 방문합니다. 학부모 동의율 90% 초과 기준도 충족했고 안전 대책 등을 제대로 수립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컨설팅도 받았습니다. 여행사를 선정하고 여행 일정 등 세부 계획만 세우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초중고의 해외 수학여행이 4년 만에 재개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기 시작한 지난해..
디노라N잡
2023. 4. 11.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