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주호민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파장에 입장 전문

웹툰 작가 주호민 특수교사 아동학대 신고 파장에 입장 전문 주호민 프로필 81년 9월 26일 출생 웹툰 짬으로 2005년 데뷔 신과 함께로 유명한 웹툰 작가 주호민이 본인의 자폐 아들을 담당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발했습니다. 누리꾼들이 해당 사안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자 주호민은 SNS 댓글 작성 기능을 제한했습니다. 입장문에는 아이가 돌발행동으로 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 사건 당일부터 평소와 다른 불안한 반응 두려움 표현 등교 거부를 했습니다. 특수학급에서 장애 아동만 수업을 받기에 상황 전달 방법이 없어 확인 필요해 녹음기 사용했습니다. 녹음기 확인 후 단순 훈육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 확인, 5명의 변호사와 경찰서 아동학대 담당관 상담 진행 중입니다. 경찰 신고보다 학교 차원에서 문제 ..
디노라N잡 2023. 7.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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