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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이후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그러나 대성은 빅뱅의 멤버로 남았고 그룹은 해체되지 않았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월 26일 저녁 언론에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지만 빅뱅 멤버로서의 위상은 변하지 않았다. 언제든지 대성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드래곤은 아직 계약 협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YG는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더블랙레이블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YG를 떠나 자회사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여전히 YG의 아티스트입니다.
더블랙레이블은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했습니다. 현재 YG는 회사 주식의 약 3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대성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한 3번째 멤버가 됐습니다. 2019년 '버닝썬 스캔들'로 승리는 YG와 빅뱅을 떠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22년 2월 T.O.P는 16년 만에 YG와 결별하며 재계약을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T.O.P와 대성은 여전히 빅뱅의 멤버이며, 승리는 공식적으로 그룹을 떠났습니다. 빅뱅은 현재 4명의 멤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성의 회사와 결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실망과 빅뱅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YG는 멤버들이 소속 아티스트이든 아니든 빅뱅은 해체되지 않고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빅뱅과 같은 2세대 그룹이 많이 있습니다. 멤버는 더 이상 같은 회사에 있지 않지만 밴드는 계속 활동합니다. 소녀시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입니다. 현재 팬들은 지드래곤이 YG와 재계약을 맺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슺니다. 많은 소식통들은 지드래곤이 YG에 남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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