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도 분노한 학폭, 황영웅 ‘폭행 파문’에도 결승 강행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로 하루 만에 낙마하며 ‘학폭’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인 가수 황영웅(29)이 과거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도 출연을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황영웅은 28일 밤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예정대로 출연할 전망입니다.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데, 일부 사전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황영웅은 지난 24일 공개된 ‘불타는 트롯맨’ 톱8 스페셜 토크쇼에도 편집 없이 등장한 바 있습니다. 황영웅의 상해 전과가 확인된 상황에 출연을 강행한다는 점에서 본인뿐 아니라 제작진 역시 비난..
디노라N잡
2023. 2. 2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