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작년 8월부터 4개월간 저품질 저품질을 작년 8월에 걸렸었습니다. 벌써 1년이 됐네요.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품질 안당하고 2년 동안 보다 당한 후 1년이 디지털 노마드로서 격변 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쳤다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그래도 하루에 한개 포스팅은 해왔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아직도 하루에 한 개 이상은 꼭 쓰고 있네요. 티스토리는 정말 닥치는대로 쓰고 있고 티스토리는 최대 10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도 몇개 받았고 하루 10불 정도에 수익이 생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것은 1일 1포가 크긴 합니다. 아직도 탈출 못한 지인도 있습니다. 역시 저품질에 걸려도 꾸준히 포스팅 하면 점점 네이버 유입..
디노라N잡
2022. 8. 2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