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대응 보험료 저렴한 상품 출시 잇따라
자동차 특약 등 손보사 영역으로 확장 은행 수신금리 상승세 꺾이자 저축성보험 판매 두 배로 늘어 생명보험사들이 새해 들어 중도해지 때 환급금이 적은 대신 납입보험료가 저렴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 신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새 회계기준(IFRS17)이 도입되면서 마진이 큰 보장성보험 판매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자 보험료를 낮추고 있는데요. 자동차사고부상치료 특약을 탑재하는 등 손해보험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생보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보험료 낮춘 종신보험 봇물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간편한알뜰플러스종신보험, 교보생명 (무)교보뉴더든든한종신보험, KDB생명 (무)버팀목으로키워주는종신보험 등 이달 들어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 신..
디노라N잡
2023. 1. 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