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저품질 탈출하면서 파이프라인 여러개 구축

​네이버 저품질의 늪

블로그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수익 창출을 위해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 상태여서 초봉보다는 많이 받고 일하는 것도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을 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고객센터 들락이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탈출은 커녕 포스팅 누락만 나왔습니다. 엄청 긴 여정이었죠. 조회수는 바닥을 치는데도 유일하게 유입이 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게바로 구글유입이었습니다. 저품질이 걸려도 구글에 상위에 있는 포스팅들은 유입이 꾸준히 됐습니다. 지금까지 됩니다. 그래서 13만회를 넘게 본 조회수도 있습니다. 구글유입에 의존해서 300정도는 나왔습니다. 그래도 5000나왔던 블로그였는데 말이죠.

 

네이버 저품질 이후 블로그 개수 증가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릴때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는 한개 블로그가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고 블로그 개수를 늘렸습니다. 티스토리도 그전부터 서브블로그 개념으로 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도 서브블로그 한개 더 해서 2개와 티스토리도 10개 만들었습니다. 아직 다 관리는 안되지만요. 그래도 왠만하면 운영을 하려고 합니다. 다 애드센스 심사에 넣어 놨는데 오류가 났는지 2주넘어도 아무것도 승인 심사 중입니다. 아무튼 네이버 저품질 이후 구글 애드센스를 벌 수 있는 티스토리에 전념을 했습니다. 그래도 조회수 1000은 기본 넘고 유입이 구글 네이버 다음 1/3씩 골고루 나오네요. 이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은 탈출 했고 탈출한 블로그와 조회수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물론 애드센스 수익이 애드포스트 수익을 앞지릅니다. 클릭수도 조금씩 늘어나고 하루 10불 정도는 들어옵니다. 잘 들어올때는 20불도 들어오는데 요새도 계속 포스팅을 하면서 고단가 검색어 찾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탈출 이후 전자책 승인

 

블로그 저품질을 130일 정도 겪고 다행히 탈출을 했는데요. 탈출하기 전에 탈출하면 꼭 전자책을 써야겠다 다짐 했었습니다. 저품질 걸릴때의 심정과 탈출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조회수 변화 등을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솔직히 저품질을 탈출하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긴 합니니다. 그런데 저품질 걸리고 포기를 하는 것 보다는 탈출구를 찾으며 꾸준히 포스팅을 하거나 파이프라인 찾기에 매진 하면서 디지털 노마드로써 살 수 있는 근육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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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블로그 저품질 탈출기라는 전자책도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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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탈출 후 다양한 파이프 라인

 

최적화 일때는 글도 대충 쓴 것 같고 돈 받으면서 그냥 막올리며 수익을 얻었죠. 오히려 저품질에 걸리니까 다양한 파이프라인도 찾고 공부도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전자책과 블로그는 말씀 드렸고 또 수익이 생긴게 유튜브 입니다. 쿠팡파트너스나 텐핑도 하고 있습니다. 쿠판파트너스도 수익이 통장으로 들어왔고, 전자책도 틈틈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튜브가 구독자수 200명 정도 였는데요. 저품질에 걸리고 입시관련 표를 만들고 포스팅하는데 아무도 안봐서 노력이 아깝더라고요. 유튜브와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합치면 그래도 예전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 만큼은 아니지만 숨통이 트일 정도 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리된 표를 읽었는데 작년 불수능을 겪고 많은 수험생 분들이 많는 구독을 해줬습니다. 그래서 한영상이 떡상을 해서 조회수가 4만을 넘고 댓글은 1000이 넘어서 엄청난 부자가 될것 같았지요. 첫달에는 200불 넘는 수익이 생겨서 와 부자되겟네 했는데 최근에는 20불정도에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파이프라인에 수익이 생긴다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그리고 전자책도 적지만 몇권 팔렸고요. 네이버 블로그는 적지만 애드포스트 수익과 제가 하는 카테고리 분야에 가끔 들어오는 대행사 광고 수익이 있습니다. 저품질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 한개에 치중 되어 있었지만 저품질 후에는 다양하게 넓히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고요.

 

열심히 해서 여행 다니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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