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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니코호텔에 랍스터 무제한 뷔페를 먹으러 갔습니다.

5월에 갔었고 또 다시 갔네요. 예전에 처음 갔을 때는 엄청 비싸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랍스터 배터지게 먹고 굴도 먹는데 이정도 가격은 가성비라고 생각을 했어요.

니코호텔 랍스터


니코호텔 랍스터 무제한, 생굴, 사시미

니코호텔 랍스터 뷔페는 미리 예약하고 가면 됩니다. 일요일에 갔습니다. 6시부터 시작해서 5시 40분 부터 가서 대기 했습니다. 빨리 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늦게 가서 랍스터 주문하면 좀 오래 걸리더라고요. 제일 처음 가서 랍스터 시켰고요. 다른 걸 가져오며 먹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7만원 정도 합니다. 이정도면 적당한 가격 같아요. 한국가서 랍스터 무제한이나 대게 같은거 먹으려면 15만원 이상은 줘야 하는데 와인, 소주, 맥주도 무제한이고 생굴, 사시미 등등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니코호텔 생굴


베트남은 덥기도 하고 생굴 먹으려면 한국 횟집 가야하는데 비싸더라고요. 10개 정도에 2만원 넘었던것 같은데 차라리 이렇게 니코호텔가서 맘껏먹는게 좋습니다.

석화를 직접까주십니다. 다 까놓고 얼음위에 올려놨습니다.

저번에 랍스타 먹어서 양념은 많이 안먹고 찜으로 된 것을 주로 먹었습니다. 찜이 그냥 제일 맛있더라고요. 반개가 한개로 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4개 시키고 두개씩 먹고요. 살이 바로 분리가 되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나중에 계산 할 때는 뷔페와 술 가격을 따로 받더라고요. 뷔페와 술이 세금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로지 술 안먹는다고 결제를 안하지는 않습니다.

음료에서 주스, 맥주, 와인 등을 시키면서 사시미, 생굴과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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