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후기 (구 아난타라 호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방문기 (구 아난타라 호텔)

JC KEVIN hotel 2 bed room 후기

설에 태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동남아 중에 음력설을 안지내는 나라를 찾다보니 태국이었습니다. 베트남은 뗏이라고 해서 1주일에서 2주일 쉽니다. 그때 식당이나 택시를 잡으면 거의 2~3배 돈을 내기때문에 그돈으로 방콕에 가기로 했습니다. 4인 가족이 묵을 호텔을 찾아봤는데 JC 케빈 사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곳과 자스민 그랑데가 가격과 방크기가 룸 2개에 화장실도 2개였고 금연실에 스카이라인이라고 해서 jc 케빈 사톤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jc 케빈 호텔에 1시쯤 도착 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손님은 엄청 많은데 리셉션 둘에 벨보이 겸, 차 문열어주는 사람 한명 저희는 아직 차문과 짐을 들어준것을 경험 못했고 직접 나르고 했습니다.

 

일단 방은 역시 크네요. 근데 세탁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고 낡긴 많이 낡았습니다. 여기 수건이나 이불 갈아주는거 1박이면 안한다고 써있더라고요. 환경을 생각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차라리 세탁기두고 수건 빨아서 쓰면 더 괜찮을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방콕은 너무 더워서 샤워 자주하고 테라스 넓어서 빨래도 잘마르고 괜찮은데 말이죠.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거실은 설겆이 하게 싱크대는 있는데 가스렌지나 전자렌지가 없습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이 레지던스는 아니니까 아쉽지만 방큰 것에만 위안을 가졌어요. 냉장고도 좀 작았고 안에 지저분한 것이 묻어있었어요. 세탁서비스를 맡기면 비싸고 앞에 세탁실이 가깝게 있다는데 거기 이용해 보려고요.

그냥 냅뒀습니다. 청소를 깨끗하게 하지는 못하네요. 방만 크고 다 관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부모님과 다닐거라 차량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랩을 타고 다니면 돼서 그건 크게 문제없었습니다. 20층 보다 높은 방이었고 뷰가 좋네요. 그리고 화장실 수압 좋고 물빠짐도 좋습니다.

그전에 3성급 묵었을때는 비데도 있었는데 여긴 비데는 없습니다. 세탁기도 3성급에 있었는데 방콕 jc 케빈 호텔은 없어요. 구색은 갖춘 느낌입니다. 그래도 미리 예약해서 저렴하게 왔고 오늘 다시 세탁기가 없었나 보려고 검색하다가 지금 예약하면 하루에 40만원이더군요. 가격대가 장난아니게 올랐습니다. 게다가 세금 추가하면 1박에 50만원 이네요. 앱에서도 미리 예약을 해야하나 봅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거실입니다. 테라스도 넓고 괜찮네요. 빨래 널어놓기 딱좋은데 세탁기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티비는 두개가 있어요. 거실이랑 큰방에 한개 있네요. 작은방에는 싱글배드 두개에 티비는 없어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방크기에 비해서 티비가 좀 작습니다. 그래도 밖에서 많이 활동 할 것이고 4인이 묵기에 좋습니다. 단점은 숙소 내에 시설이 좀 부족한데 장점은 방이 넓어서 좋네요.

2베드룸에 큰방입니다. 침대 크고 푹신합니다. 3성급과 비교하면 침대가 큰차이네요. 나중에 3성급도 비교해서 올릴게요. 아 그리고 가구도 낡아서 옷장 문도 좀 고장났었습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이 넓긴 진짜 넓습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1개 방은 싱글베드가 두개 있어요. 확실히 5성급이 침대는 편하더군요. 3성급에 침대는 딱딱해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22층이어서 뷰가 좋아요. 14층 이상부터인가 거기는 금연실인데 누가 밤에 담배피운듯 아침 테라스에 담배꽁초가 위에서 떨어졌는지 들어왔었어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수영장입니다. 많이 이용안한다고 들었는데 꽉차게 이용합니다. 그런데 물색깔이 뭔가 이끼 낀 색깔이에요. 초록색?

그래도 많이들 수영했습니다. 수영복을 챙겼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질 못 했어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헬스장 입니다. 옆에 탁구장도 있어요. 탁구장 쓸 줄 알았는데 2박동안 아직 못썼습니다. 층이 38층 까지 있습니다. 뷰가 물론 더 좋고요. 위에 zoom바가 있어요. 예약이 이티고에서도 받는데 거의 안받는거랑 마찬가지인듯 해요.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zoom 바를 예약했는데 쏜통포차나 갔다가 조드페어 야시장 갔다오니까 힘들어서 못갔어요.

그리고 조식먹으러 가봤는데 설날에 모든 가족이 다왔는지 줄서서 대기하다가 겨우 들어갔네요. 음식은 별로 없고 국물 먹고 싶었는데 국물이 없고 죽만 있네요. 그냥 간단히 먹기 좋은듯 합니다. 구색 갖추기 정도? 조식 장소는 큰데 음식은 다양하지 않네요. 사람은 너무 많고요. 조식을 줄서서 먹었습니다.

JC케빈호텔내부

JC케빈호텔내부

JC케빈호텔내부 침실1

JC케빈호텔내부 침실2

JC케빈호텔내부 침실1

JC케빈호텔외부

계속 조식은 먹지만 그냥 아침 버티려고 먹는거 같네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햇빛 때문에 나가질 못하겠고요. 점심부터 활동 시작 하는거 같습니다. 활동해도 쇼핑센터 가려고하고요. JC 케빈 사톤 호텔은 교통편이 좀 애매하기 때문에 무조건 택시를 불러야 합니다. 그랩으로 계속 부르며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