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 방문기 (구 아난타라 호텔) JC KEVIN hotel 2 bed room 후기 설에 태국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동남아 중에 음력설을 안지내는 나라를 찾다보니 태국이었습니다. 베트남은 뗏이라고 해서 1주일에서 2주일 쉽니다. 그때 식당이나 택시를 잡으면 거의 2~3배 돈을 내기때문에 그돈으로 방콕에 가기로 했습니다. 4인 가족이 묵을 호텔을 찾아봤는데 JC 케빈 사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곳과 자스민 그랑데가 가격과 방크기가 룸 2개에 화장실도 2개였고 금연실에 스카이라인이라고 해서 jc 케빈 사톤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jc 케빈 호텔에 1시쯤 도착 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관리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태국 방콕 JC 케빈 사톤 호텔에 손님은 엄청 많은데 리셉션 ..
디노라N잡
2023. 8. 2.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