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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준비 돈버는 방법 부수익 파이프라인

돈을 벌려면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돈버는 방법 찾으면서 열심히 부업을 찾고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돈을 어떻게하면 벌까 항상 생각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책 등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돈 걱정 없이 여행 다니거나 놀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사는 삶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죠. 독서를 싫어하는데 그나마 책보면 자기계발서, 재테크 경제 서적을 봅니다. 제목보고 난 부동산으로 부자되기, 주식으로 부자되기이런책들을 봐요. 그리고 꼭해야겠다 생각 들다가도 다시 제자리 걸음이긴 하죠. 그냥 일하며 월급받으며 사는게 최고지 가만히 모으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을 갖고 저축이나 연금 보험만 들고 살았어요.

파이프라인 - 키움증권을 이용한 해외주식

예전에는 주식을 해보자 했다가 단타로 빠지려는 생각이 있어서 잃기 일쑤였고 펀드를 해봤는데 제일 높을때 사서 반토막났지만 다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주식은 단타여서 실패했는데 최근에 본게 유퀴즈에서 존리님이 말씀하신거랑 정산회담 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 슈카님이 말하는거랑 또 돈워리스쿨인가 거기서 소수몽키님이 말한 내용이 좋아보이더라고요.

 

진짜 늙어서까지 갖고있는다 생각에 주식을 계속 사서 배당금으로 살아보자는 생각이죠. 예전에는 좀만 오르면 팔고 와 이득봤다! (한 몇천원?) 이러고 떨어지면 (갖고 있으면 오르겠지) 하는데 절대 안오르고 결국 반토막 되고 시장 안좋을때 팔고 손해만 봤어요. 그래서 요즘은 배당금 주는 주식들 위주로 사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떨어졌으니 더 사고 오르면 갖고 있으면서 배당금 받은 것으로 더 사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에는 월배당 분기 배당이 많이 없지만 국내 ETF도 분기 배당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분기배당으로 3개 정도 ETF를 모으면서 월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 나름 쏠쏠하네요. 현금이 딱 꽂히니까 내돈같은 생각도 들고요. 그냥 주식 올랐는데 그건 팔기 전까지는 제돈이 아니니까 좀 멀어 보였는데 말이죠.

 

키움증권 미국주식 40불 이벤트

 

 

 

키움증권 이벤트 키움증권이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3년 전에도 했는데 아직도 하네요. 첫 거래자는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국내 주식이라도 계좌 개설 했으면 40불을 안줬었는데요. 그래서 와이프 계좌로 가입해서 40불 받고 했는데요. 그때 제것으로는 삐져서 안했다가 나중에 이벤트 다시 들어가 보니까 미국 주식 첫거래자도 40불을 준다기에 가입 했더니 되더라고요. 역시 존버는 승리합니다. 근데 키움증권에서 엄청 많이 해외주식을 여기서 많이 안사나바요. 40불이나 줘서 시작 했어요. 그래서 해봤는데 진짜 바로들어와요. 그래서 그걸로 미국주식을 사봤어요 40불이하짜리 미국 주식이 좀더 자본시장이 워낙 커서 작전세력이 좀 덜한것 같고 배당금도 잘준다길래 조금씩 알아보고 사고있어요.

요새 소수몽키 님을 알고 책에서 말한 내용 참고하면서 해외주식을 조금씩 사보고 있습니다. 아예 엑셀로도 배당금%까지 정리해 주셨더라고요. 근데 요새는 하락장이라 보질 않고 있습니다. 요새 책으로 돈의 속성을 보고있는데 역시나 복리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상기시켰어요. 수학가르치면서 등비수열할때 복리가 나오긴하는데 중요성을 알지만 아직은 와닿지는 않는것 같네요. 예전에 또생각에 부동산을 갖고 월세받으며 살고 싶었어요. 부동산을 사고 싶지만 일단 돈이 너무 비싸서 접근 자체가 어렵고 정부에서 엄청 정책들을 많이 내더라고요. 그래서 주식 배당금을 생각한거 같네요.

 

 

파이프라인 - 블로그 애드포스트 애드센스

그러다가 글이라도 쓰며 치킨값정도나 벌어볼까 생각을 했고 블로그를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자체적인 애드포스트가 있고 애드포스트가 최근에 개편되서 좀 더 받는줄 알았는데 다시 줄었어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애드센스와 연동이안되더군요. 티스토리 가입했을때 초대장도 받아야해서 힘들게 가입, 또 힘들게 글쓰다가 애드센스 가입. 근데 이제는 초대장 없이 가능 하더군요. 애드센스도 3개 됐습니다. 시급으로 치면 상당히 낮지만 연금 같은 느낌이 있네요. 한동안 안써도 일정 금액 수익이 들어옵니다. 애드센스를 월급 만큼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저품질에 몇번 당해봐서 주력으로는 안 쓰고 구글 애드센스를 위해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 텐핑 쿠팡파트너스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 텐핑 발견 했어요. 처음에 그냥 복붙 올렸는데 몇명 보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에 1,2만원 수익이 생겼어요. 근데 만원 이상이어야 인출이 가능 하고요. 수수료 떼고 그리고 돈이 들어왔다가 심사거쳐서 다시 없어지기도 하고 못 쓰겠더군요. 소문박스 달기도 열심히 검색해서 달았는데 그닥 수익이 생기지 않네요. 오히려 수익생겨서 만원 버는거보다. 돈 못찾아서 적립금이 사라지는게 빠르더라고요. 그래서 요새 적립금이 사라집니다 연락만 오고 만원이상도 아니니 찾지도 못하고 별로네요.

 

쿠팡파트너스는 수익이 잊을만 하면 생깁니다. 가끔 올리긴 하는데 거의 생기질 않아요. 그냥 구글 애드센스 꾸준히 올리니 수익이 좀 생깁니다. 그래서 그냥 가끔 쿠팡파트너스 글을 애드센스와 섞어서 달고 거의 안하긴 합니다. 근데 이것도 외화라 통장만들고 받아도 5불씩 수수료가 나가죠. 그래서 100불 이상이면 바로 들어오게 안하고 조금씩 올렸어요. 지금은 600불 이상이면 제 통장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파이프라인 - 유튜브 수익

그 다음한게 유튜브이니다. 한창 대도서관님이 티비에 나오고 그럴때에요. 유튜브 만든 년도로 보면 거의 고인물 수준이더라고요. "자신이 갖고 있는 전문 분야를 남에게 소개시켜주며 돈을 번다"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그래서 수학을 어차피 가르치니 이걸로 올려보자. 큰꿈은 구독자도 많아지고 듣는 학생수가 많아져서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꿈이었지만 쉽지 않죠. 그래도 블로그랑 연계를 해서 올리다보니 블로그에 수익이 생겼네요. 예전에는 블로그에 일본 직구 판매를 올리고 얼마받는걸 해봤는데 의약품? 이런거를 파는식으로 올리면 안되는데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그 업체에서 신고 당하면 사과로 적립금 주고 했는데 그때 한번 저품질이 걸린듯 해요. 그리고 그업체는 도망가고 연락두절 그다음 적립금 쓰려니 업체자체가 망했어요. 암튼 그런 일 겪고 다른글 올린다는 쪽지는 확인해보고 거의 거릅니다. 블로그에 영상 올리며 수학 설명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블로그가 최적화가 됐었죠. 그때 좀 돈을 벌었지만 다시 저품질이 와서 망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광고 안올리고 가끔 블로그를 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하는 이 서브블로그는 저품질됐다 말았다 그러네요. 지수는 안올라가고요. 이상합니다.

 

그래서 sns를 다해봐야하나 생각에 인스타 페북 트위터 이런걸 다해보려했다가 관리도 어렵고 사진도 잘찍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요새는 유튜브에 가끔 문제 풀거나 개념영상을 올리고 있네요. 엄청 오래 했는데 그래도 재작년 수능이 어려워서 그때 입시관련 영상이 조회수 떡상 됐어요. 그래서 수익 창출이 됩니다. 수능시즌때는 그래도 200불은 들어오네요.

 

뭔가 돈 벌려고 생각 했던 내용을 두서없이 막쓴것 같아요. 일단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여윳돈으로 투자를 하면서 지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해외살이를 해서 고정 지출금이 한국보다는 적은것 같네요. 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노마드에 한걸음 다가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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