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지수 높이기, 올리기 블덱스로 준최블 벗어나는 법 어느덧 가정의달 5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셨나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개념을 깨달은 이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면 블로그로 돈을 벌려거든, 저의 글을 사람들이 읽어줘야 합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결국 조회수가 나와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회수를 얻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삼성전자 주가라든지, 구찌 가방같이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글을 적어야겠죠. 그런데 저희가 실제로 그러한 제목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면 사람들이 읽어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글이 싫거나 퀄리티가 떨어져서가 아닙..
네이버 저품질의 늪 블로그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수익 창출을 위해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 상태여서 초봉보다는 많이 받고 일하는 것도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을 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고객센터 들락이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탈출은 커녕 포스팅 누락만 나왔습니다. 엄청 긴 여정이었죠. 조회수는 바닥을 치는데도 유일하게 유입이 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게바로 구글유입이었습니다. 저품질이 걸려도 구글에 상위에 있는 포스팅들은 유입이 꾸준히 됐습니다. 지금까지 됩니다. 그래서 13만회를 넘게 본 조회수도 있습니다. 구글유입에 의존해서 300정도는 나왔습니다. 그래도 5000나왔던 블로그였는데 말이죠. 네이버 저품질 ..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작년 8월부터 4개월간 저품질 저품질을 작년 8월에 걸렸었습니다. 벌써 1년이 됐네요. 1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저품질 안당하고 2년 동안 보다 당한 후 1년이 디지털 노마드로서 격변 한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쳤다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그래도 하루에 한개 포스팅은 해왔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아직도 하루에 한 개 이상은 꼭 쓰고 있네요. 티스토리는 정말 닥치는대로 쓰고 있고 티스토리는 최대 10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도 몇개 받았고 하루 10불 정도에 수익이 생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것은 1일 1포가 크긴 합니다. 아직도 탈출 못한 지인도 있습니다. 역시 저품질에 걸려도 꾸준히 포스팅 하면 점점 네이버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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